오이도 불량 아빠 탈출기

일요일, 모처럼 나들이 갔습니다. 이번엔 좀 멀리 오이도. 전철 타고 버스 타고 두 시간 걸려 갔습니다. 앉아 갔기 때문에 힘들진 않았습니다. 오이도는 별로 볼 건 없어도 처음이라 재미있었습니다. 등대에도 올라 보고 갯벌에도 들어가 보고 밀물 들어오는 것도 봤습니다. 하늘이 적당히 흐려 시원하고 좋았습니다. 오이도에서 맛있는 점심 먹고 오후에 출발 집에 돌아 와 저녁 먹었습니다. 쌈박하게 잘 갔다 왔습니다.

엄마 눈 감았어


뚝방전설






바람 때문에 눈을 바로 뜨기 어려워




갯벌 체험


바람머리


라지.미디엄.스몰



어시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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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한바늘 2008/07/07 08:28 # 답글

    이런 걸 붕어빵이라하지요....^^ 1명은 아빠, 1명은 엄마... 즐거운 시간, 보기 좋습니다.
  • simsulvo 2008/07/07 09:13 #

    우리 부부 닮았다는 소리도 많이 듣습니다.
  • 열무김치 2008/07/07 21:03 # 답글

    가족분이 선하고 어질게 보입니다.
    아드님 둘이 든든해 보입니다.
    심술보라 하여 어떨까 궁굼 했는데 ...
    어릴때 가족 여행은 무조건 좋습니다.
    아이들이 좀 자라면 부모를 잘 따라 다니지 않거든요.
    또 어린날의 부모님과의 기억은 오래 가는 것이어서 다른 어떤것 보다 소중 합니다.
    그 추억의 끈은 어떤 끈 보다 질기고 감성적이어서 어려운 일을 만나면 어떤 가르침 보다 빠른 효과를 나타 냅니다.

    가족여행 참으로 보기 좋네요.
  • simsulvo 2008/07/08 00:44 #

    고맙습니다.
    예, 가능한 자주 다니려고 노력합니다.
  • 碧泉(벽천) 2008/07/08 23:32 # 답글

    즐거운 가족 나들이를 오이도로 다녀 오셨군요?
    너무나 보기 좋아요.
    귀여운 왕자님들도 기분이 좋았나봐요.
    표정에서 나타납니다.

    편안한 시간 되세요.
  • simsulvo 2008/07/09 09:11 #

    가볍게..즐겁게..편하게..
    우리집 나들이 모토입니다. ㅎㅎ
  • 무양(無恙) 2008/07/16 00:27 # 답글

    살아가는 교육 별것 있습니까? 이곳 저곳에서 나름으로 살아가는 모습들을 보면서
    자신이 선택하는 삶이 최고의 삶이 아닐까요...한 곳에만 머물지 않고 여러 곳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랄까요...
    가족모습 좋습니다...
  • simsulvo 2008/07/16 08:56 #

    넓은 세상이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게 가장 좋은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. 고맙습니다.
  • 도시애들 2008/07/27 18:09 # 답글

    붕어 빵은 둘째치고..
    세상에 바람불어 ...
    찡그린 얼굴까지..ㅎㅎㅎ
    너무 재밋게 볼수 있는..
    그러니 얼마나 즐거우셨겠어요..ㅋㅋ
  • simsulvo 2008/07/28 09:26 #

    하는 짓도 똑같습니다. ^^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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